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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부분 다이어트가 성공하기 쉬운 이유

1. 힘들지 않고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난다
하루에 2번씩 약 10분에 걸쳐 이루어지는 운동으로 피로감을 느끼거나 땀을 흠뻑 흘리는 식의 운동이 아니라 부담없다.
2.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운동 기구가 필요없고 편하게 서있거나 앉을 의자 하나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운동하기 위한 번거로운 준비가 필요없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조절한다

유형 1. 시간 여유가 있고,
확실한 효과를 기대하며 저혈압이다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나누어 기본적인 순서를 밟는다. 식사 전에 손바닥 마사지를 하고 이어서 바디 바이브레이션을 실시한다. 저혈압으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증상도 완화된다. 저녁에는 샤워를 마치고 심신이 편할 때 하면 효과적이다.

 

유형 2. 늘 바쁘고 외식이 잦으며
규칙적으로 하기 힘들다
아침에는 손바닥 마사지를 실시한 후 빠른 걸음으로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걷는다. 저녁에는 샤워하면서 몸이 따뜻해졌을 때 손바닥 마사지를 하고 바디 바이브레이션을 한다. 아침과 저녁 중 한 번만 해도 된다.

 

유형 3. 바쁘고 싫증을 잘 내며 의지가 부족하다
아침에는 신문을 보면서 손바닥 마사지를 한 후 바디 바이브레이션을 하거나, 걸어서 쇼핑을 다녀오며 양손에 같은 무게의 짐을 들고 온다. 저녁에는 TV나 책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한다.

주무르기
1 배 바깥쪽에서부터 약간 강하게 주무르듯 마사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호흡을 느긋하게 한다.
2 배꼽 쪽을 향해서 천천히 손바닥을 움직이면서 배를 문지른다.

 

쓰다듬기
1 손바닥을 펴서 살짝 겹치고 새끼손가락이 배에 닿도록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몸을 깊숙이 넣는다.
2 손은 위쪽을 향하고 배꼽 아래까지 아랫배의 지방을 쓸어올리듯이 강하게 쓰다듬는다.

지방을 분해하는 손바닥 마사지
우리 몸에 축적된 지방은 단순히 피부 밑뿐 아니라 근육이나 내장 안에도 쌓인다. 이 지방들을 손가락이나 지압봉을 이용한 급소 자극이 아닌 손바닥으로 여러 자극을 주게 된다. 릴랙스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아로마향을 켜 두거나,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면 효과가 좋아진다.

 

손바닥 마사지의 효과
손바닥 전체로 살찐 부분을 자극하여 지방을 분해시키고 쉽게 소비되도록 하는 마사지법이다. 운동을 하면 교감신경에서 노어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지방 세포에 들어가면 지방을 유리지방산으로 분해하고, 혈액 속으로 내보낸다. 그것이 우리 몸에 옮겨져 에너지로 소비되면서 지방이 감소하는 것이다. 노어아드레날린은 우리 몸의 일부분을 자극해도 나오는 것인데, 손바닥 마사지는 그런 원리를 이용해서 부분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손바닥 마사지의 기본 원칙
1. 심신이 편안한 상태에 실시한다
긴장 상태가 이어지면 몸이 굳게 된다. 피하지방 분해는 하지 못하고 피부 가까운 지방만 자극하게 되므로 효과가 떨어진다. 릴랙스된 상황에서 실시한다.
2. 약간 강하게 자극한다
아픔을 느낄 정도가 아니라 좀 강하게 주무르는 것이 좋다. 지나친 자극은 근육이 놀라서 단단하게 굳어지므로 효과가 떨어진다.
3. 한번에 3곳 이상은 목표로 삼지 않는다
다리나 팔은 좌우가 있어서 2곳이라고 보는게 맞다. 좌우를 동시에 마사지하는 히프나 얼굴은 1곳으로 본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2곳을 선택해서 5분씩 마사지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4. 1회당 3∼5분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다
지방이 유리지방산으로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3∼5분이다. 오래 마사지한다고 해서 효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기본 마사지법
문지르기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피부가 따뜻해질 정도로 지방을 쥐어올리듯 주무른다.
쓰다듬기 손가락과 손바닥의 경계선부터 손가락 끝부분까지 이용해서 몸 앞쪽으로 끌어당기듯 쓰다듬는다.
두드리기 손 모양을 산처럼 뾰족하게 만들고 톡톡 두드린다.

잠자는 동안 떨어진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간단한 아침운동을 해보자! 특히 아침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바쁜 저녁에 비해 눈 뜨고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도 도전해볼만하다. 침대 위나 거실, 욕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체조 동작 따라잡기.



침대 위에서 하는 기상운동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침대에서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잠든 몸을 서서히 깨워준다. 밤새 쌓인 척추와 근육의 긴장을 푸는 것이 포인트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늘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로 가꿀 수 있다.

◎ 활력을 주는 호흡법
마음을 진정시키는 호흡법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잠들었던 신체를 부드럽게 깨워준다.

1 침대나 바닥 위에서 책상다리를 한 후 손바닥을 양 무릎 위에 올린다. 척추는 똑바로 세우고 배에 힘을 주어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가슴은 넓게 편다. 코를 통해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기를 2회 반복하는데 두 번째 숨을 내쉴 때는 코를 통해 빠르게 내쉰다. 이런 강하고 자연스러운 날숨 뒤에 아주 빠르게 살짝 숨을 들이쉬어서 공기가 약간씩 교환되게 한다. 정신을 집중하고 30회 반복.


◎ 몸통 비틀기
잠자는 동안 뒤척이며 쌓인 척추와 골반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1 침대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은 나란히 모은 상태에서 팔을 머리 위로 뻗는다.
2 숨을 들이쉬다 내쉬면서 양다리를 오른쪽으로 돌려 침대에 닿게 한다. 동시에 팔과 머리는 왼쪽을 향하고 가슴은 활짝 펴고 척추는 길게 뻗은 상태를 유지한다. 이 자세에서 천천히 숨을 5회 쉰 후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뒤집힌 아기 자세
허리와 어깨에 쌓인 긴장을 풀어주며 엉덩이와 목 근육 이완에도 좋다.

1 침대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발을 나란히 모은다. 폐에 공기가 가득 찰 만큼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다리를 몸 쪽으로 당기는데 손으로 정강이 잡아 무릎이 가슴 가까이 오게 한다. 이 때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허벅지 뒤쪽을 잡아도 된다. 이 자세에서 3~5회 정도 천천히 깊은 숨을 쉰 뒤 몸을 다시 편다.


◎ 앉아서 상체 비틀기
허리와 배를 날씬하게 만들고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


1 침대 위에서 책상다리를 하고 앉은 뒤 척추를 똑바로 세우고 배에 힘을 주어 안으로 집어넣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양쪽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척추를 길게 늘인다.
2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오른쪽을 돌리고 왼손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린다. 척추를 계속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꼬리뼈 뒤쪽의 바닥을 짚어서 몸을 지탱한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숨을 3~5회 쉰 뒤 반대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실시한다. 양쪽 각 5회씩 반복.


◎ 굳은 척추 풀어주기

움츠러들었던 척추를 펴고 상체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데 좋다. 이 운동은 난이도가 3단계로 나뉘는데, 디스크가 튀어나왔거나 허리 부상을 당한 사람은 2번 동작(초급)까지만 해야 한다.


1 침대에 엎드려 다리를 한데 모으고 팔꿈치는 몸 바깥쪽을 향해 벌린 상태에서 손바닥을 넓게 펴 바닥에 댄다. 배에 힘을 주어 척추 쪽으로 잡아당기고 목은 움츠리지 말고 길게 뻗는다.


2 (초급) 숨을 들이쉬다 내쉬면서 상체를 침대에서 약간만 들어올린다. 가슴은 계속 넓게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바닥에 몸을 의지한다. 불편하지 않으면 가급적 오래 이 자세를 유지한다.


3 (중급) 운동 강도를 조금 높이려면 숨을 들이쉬면서 팔꿈치를 가슴 쪽으로 당기고 팔은 앞쪽으로 뻗는다. 이때 팔꿈치에 상체 무게를 싣는다.


4 (고급) 마지막 단계로 팔을 쭉 뻗어 손바닥으로 상체 무게를 지탱한다. 이 자세도 불편하지 않으면 가급적 오래 유지한다.







거실에서 하는 몸매 가꾸기 운동

소파나 침대, 의자를 이용해 특정 부위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꾸준히 하면 근육 조직이 개선되어 자세와 몸매가 교정되며, 뼈도 튼튼하게 만들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 척추 구부리기
이 운동은 척추에 쌓인 긴장을 푸는 데 좋을 뿐 아니라 다리가 길어지는 효과도 있다. 손이 바닥에 잘 닿지 않으면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척추를 지탱한다.

1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서서 체중을 양쪽 발에 고르게 싣는다. 허벅지 근육에 힘을 주어 허벅지를 팽팽하게 만들고 꼬리뼈는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게 한다. 어깨는 힘을 빼고 목은 길게 뻗어 어깨에서 멀어지게 한다. 가슴 깊이 숨을 들이 쉬어 가슴을 최대한 크게 부풀린다.
2 숨을 내쉬면서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앞으로 구부리기 시작한다. 척추를 아래쪽으로 둥글게 만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움직여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몸을 완전히 구부린다. 그 상태로 멈춰서 숨을 들이쉰 뒤 내쉬면서 천천히 척추를 똑바로 펴서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척추를 구부리는 과정에서 늘어난 척추 길이를 계속 유지하도록 한다. 5회 반복.


◎ 반 웅크려 앉는 자세
엉덩이와 허벅지를 탄탄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동작.

1 소파나 침대를 등지고 서서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앞쪽을 향하게 한다. 척추를 곧게 뻗고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가슴을 활짝 편다. 양팔을 가슴 높이까지 들어올려서 양손으로 반대쪽 팔꿈치를 잡고 숨을 들이쉰다.
2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가 소파 가장자리에 살짝 닿을 때까지 무릎을 천천히 구부린다. 숨을 들이쉬면서 다시 똑바로 일어선다. 15회 반복.


◎ 팔 굽혀 펴기
일반적인 팔 굽혀 펴기의 변형 동작으로 팔 뒤쪽과 가슴 근육을 탄탄하게 만든다.


1 소파나 침대를 마주본 상태에서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앉아 양손으로 소파 가장자리를 짚고 무릎은 엉덩이 너비로, 손은 어깨 너비로 벌린다. 이때 머리와 골반이 척추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숨을 들이쉰다.
2 숨을 내쉬면서 소파에 입을 맞출 듯이 상체를 아래로 내린다. 이때 팔꿈치는 몸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복근에 단단히 힘을 준다.


◎ 팔 뒤로 짚고 몸 내리기
이 운동은 팔 뒤쪽 근육을 강화하고 위쪽 팔 뒷부분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

1 딱딱한 의자에 앉아 양쪽 손으로 의자를 움켜쥐고 발은 바닥에 똑바로 댄다. 척추는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준 뒤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공중에 뜨는 자세가 되게 한다. 팔 힘만으로 몸을 지탱하는데 이때 팔꿈치는 구부리지 말고 똑바로 편다.
2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팔꿈치를 구부리는데 이때 팔꿈치는 몸 뒤쪽을 향하게 한다. 팔이 직각이 될 때까지 몸을 아래로 내리고 숨을 들이쉬면서 팔 힘으로 몸을 일으켜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15회 반복.


◎ 누워서 엉덩이 들어올리기
엉덩이와 허벅지를 튼튼하게 만들고 척추에 쌓인 긴장을 풀어주는 동작.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경계에도 도움이 된다.

1 바닥에 똑바로 누워 다리 아랫부분을 소파나 침대에 위에 올려놓는다. 양팔은 몸 옆으로 바닥에 내린다.
2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골반을 위로 들어올려 허리와 등을 바닥에서 뗀다.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어깨 위쪽에 부드럽게 몸무게를 싣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골반을 살짝 내렸다가 내쉬면서 다시 골반을 들어올리고 양쪽 엉덩이를 서로 맞붙여 세게 힘을 준다. 15회 반복.




욕실에서 하는 간단 스트레칭

타월과 세면대를 이용해 욕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작. 스트레칭 후 뜨거운 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샤워하면 몸에 활력이 생기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 타월을 이용한 가슴 운동
가슴을 활짝 펴주어 자세를 바르게 하고 팔 뒤쪽에 있는 근육을 길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1 무릎에 살짝 힘을 뺀 상태에서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선 뒤 등을 곧게 펴고 복근에 힘을 준다. 타월을 길게 말아서 양끝을 단단히 쥐고 등 뒤에서 수직으로 세워 잡는다.
2 숨을 들이쉬면서 타월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겼다가 숨을 내쉬면서 타월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긴다. 호흡을 정확하게 하고 양쪽 어깨는 수평을 유지하면서 20회 반복.


◎ 타월을 이용한 허리 운동
척추 디스크에 쌓인 긴장을 풀어 척추가 원활하게 회전하도록 도와준다.

1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척추를 곧게 펴고 복근에 힘을 주면서 가슴은 활짝 편다. 길게 만 타월 양끝을 단단히 쥐고 목 뒤로 돌려 잡는다. 이때 머리를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가 내쉬면서 몸통을 오른쪽으로 돌리는데 양쪽 어깨는 수평을 유지한다. 숨을 들이쉬면서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숨을 내쉬면서 왼쪽으로 몸을 돌린다. 20회 반복.


◎ 타월을 이용한 어깨 운동
어깨를 튼튼하게 하고 팔 근육을 강화하는 동작.

1 무릎에 살짝 힘을 뺀 상태에서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선다. 길게 만 타월 양끝을 단단히 쥐고 목 앞쪽에 타월을 댄다.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타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데 타월이 어깨보다 약간 앞쪽에 오게 한다.
2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타월을 머리 뒤쪽으로 내린다. 이때 머리를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 10회 반복.


◎ 세면대를 이용한 어깨 스트레칭
팔과 어깨를 스트레칭하고 뻣뻣하게 굳은 다리 근육을 풀어준다. 두통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1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엉덩이 높이쯤 오는 세면대 가장자리를 잡는다. 한쪽 발을 뒤로 뻗은 상태에서 팔을 쭉 펴고 등을 길게 늘여 몸통과 다리가 직각을 이루게 한다.
2 발은 움직이지 말고 엉덩이만 뒤쪽으로 뺀다. 발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꽉 누르면서 허벅지와 무릎에 단단하게 힘을 준다. 머리를 아래로 내리면서 손끝까지 쭉 뻗어 등을 최대한 길게 늘인다. 천천히 5회 숨을 쉬는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한다.


◎ 세면대를 이용한 다리 스트레칭
이 스트레칭은 허벅지 뒤쪽 근육을 길게 늘이고 허리의 긴장을 풀어준다.

1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서는데 이때 발이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킨다. 숨을 들이쉬면서 왼다리를 위로 곧게 뻗어 세면대 위에 올려놓는다.
2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왼다리 위로 길게 뻗고, 동시에 왼쪽 허벅지 근육에 단단히 힘을 준다. 숨을 들이쉬면서 상체를 똑바로 세웠다가 다시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깊이 숙인다. 1~2분간 이 자세를 유지한 뒤 다리를 바꿔 반복한다.

 

 요즘 석류.콩 등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물질이 들어 있다는 식품들이 대박이다. 폐경기 여성이 호르몬제 대신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든 식품을 먹으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이른바 갱년기증후군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칡은 숨은 진주다. 칡가루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드제인(이소플라본의 일종)이 ㎏당 6.3g이나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최석영 교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가장 많이 든 식품으로 칡을 꼽는다. 칡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콩의 열배나 들어 있고, 석류는 아예 비교대상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년 여성이 칡을 즐기면 폐경을 지연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칡은 또 예부터 숙취 제거에 사용돼 왔다. 동의보감에도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기술돼 있다. 최근엔 칡뿌리(갈근)가 알코올 섭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흰쥐를 이용한 실험에선 칡 추출물이 음주 뒤의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영남대 식품공학과 조수열 교수).

이를 근거로 술 자리에 가기 전에 생칡즙.칡차를 마시거나 칡뿌리 가루(갈분)를 먹어 알코올 분해효소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조 교수식 건강 음주법이다. 술 자리에선 밥 대신 칡 국수를 주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숙취와 갈증을 덜어주는 칡차는 칡뿌리(30g)와 꿀, 그리고 약간의 물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깨끗이 씻은 칡뿌리를 적당한 크기로 썬 뒤 절구에 넣고 찧는다. 그리고 면 보자기로 싸서 즙을 짜낸다. 이때 건더기는 건져 내고 즙만 따라내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다.

한방에선 칡을 용한 감기약으로 친다. 오한이 나는 감기와 감기로 인해 열.두통이 있을 때 흔히 갈근탕을 처방한다. 갈근 8g.마황 4g.생강 4g.대추 4g.겨자 3g.작약 3g.감초 2g을 넣어 달인 것이 갈근탕이다. 이 약을 복용하면 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갈근탕의 원료는 일반 한약재상과 식품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서울 약령시(경동시장)의 소매 가격(600g당)은 갈근 4000원, 마황 3000원, 대추 6000원(400g), 감초 4000 ~ 5000원, 겨자 3000원, 작약 8000원(국산)수준이다. 몸보신용 보약!

 

 

 

입냄새가 심할 때 효과적인 처치법

입냄새는 누구나 늘 신경을 써야 하는 기본 에티켓. 입냄새가 유난히 심한 사람은 입냄새 콤플렉스로 인해서 대인기피증까지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 고단백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는 빨리 입안을 헹구자 우유, 달걀, 육류 등 고단백질 음식물을 먹은 후에는 구강청정제나 물 등으로 바로 입안을 헹구어내면 구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 혓솔질을 자주 하자 입냄새의 원인 중 60% 를 차지하는 것이 설태다. 칫솔질을 할 때 혀 안쪽을 닦아내는 혓솔질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입냄새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설태가 너무 많이 끼어 닦이지 않는 경우는 치과에 가서 혀 스케일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물을 많이 마신다 입안을 건조하게 하면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만 줘도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과일은 육질이 꺼끌꺼끌해서 치아 사이의 플라그나 설태를 닦아내는 역할을 한다. 또 껄끄러운 촉감이 혀의 타액선을 자극해 침의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 커피나 흡연을 삼간다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침이 마른다.또 흡연으로 인해 비타민 C 가 파괴되는 것도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커피의 성분 중 카페인은 구강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되어 입냄새가 나기 쉽다.

⊙ 입냄새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요 입냄새가 나는지 그렇지 않은지, 남들에게 물어보기가 쉽지 않다. 가족 등 절친한 사이라도 꺼려지기는 마찬가지. 스스로 체크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입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 수시로 체크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결례를 피할 수 있다. 입 다물고 있다가 후 불기 3분 동안 입을 다물고 있는다. 그 동안 입안의 휘발성 황화합물 등이 고이기때문. 3분 뒤에 두 손으로 입을 감싸듯 가리고, 후 바람을 불어 코로 냄새를 맡는다.

구강청정제 집에서 만들 수 있어요
최근 구강청정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구강청정제와 동일한 효과가 있는 구취제거, 충치예방용 구강청정제를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과산화수소수와 더운물을 반반씩 섞으면 훌륭한 구강청정제가 된다. 만들어두었다가 소량을 덜어 갖고 다니면 외출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손등에 침 바르기 가장 손쉬운 입냄새 자가 점검법. 손등에 침을 바르고 즉시 냄새를 맡는다. 입냄새가 심하면 침에서 냄새가 난다. 침이 마른 뒤에는 누구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으므로 침이 마르기 전에 바로 냄새를 맡아야 한다.

상대방에게 물어보기 부모, 형제 등 격의없는 사람에게 냄새 측정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입바람을 상대방 얼굴에 후 불어서 냄새가 나는지 물어본다.



▒ 입냄새가 날 때 효과적인 지압법 ▒

입안의 점막이 세균에 감염되어서 빨갛게 붓고 입술과 혀, 뺨의 내측 점막 등도 염증이 생겨서 따갑고 화끈거리고 쓰린 증상이 나타나는 구내염은 입냄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 A4,6,26점을중심으로 이쑤시개나 볼펜끝 등으로 압박한다.하루에 1 0 ∼3 0 분씩 해주면 효과가 있다.




설태

혀 바깥쪽은 음식물을 먹거나 잦은 혀놀림 등으로 설태가 잘 끼지 않는다. 그러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안쪽 부위는 이끼처럼 설태가 끼어 이것이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치과 질환

충치, 잇몸 염증, 입안의 상처 등은 입냄새의 주요 원인이 된다.

구강 내 감염

헤르페스 감염, 아프다성 궤양, 캔디다증 등 각종 바이러스와 곰팡이로 인한 입안의 감염 및 상처가 입냄새를 나게 한다.

구강건조증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입에서 냄새가 난다. 잠자는 사이 입안의 침이 마르는 것이 원인인데, 입안에 침이 부족한 구강 건조증이 있으면 입안이 불결해져 냄새가 심해진다.

구강 외 원인

당뇨병, 신부전증, 간질환, 편도 결석, 콧병, 스트레스 등이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세톤이나 과일향과 비슷한 입냄새가 난다

당뇨병이 있으면 내분비 장애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다. 따라서 탄수화물 분해능력이 떨어지고 지방대사가 활성화되는데, 이때 아세톤 성분이 배출된다. 이것이 폐를 통해서 입과 코로 배출되는데, 아세톤 냄새나 과일향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

암모니아 냄새, 생선 비린내가 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배설이 빨리 안되어 타액의 요소 농도가 증가한다. 타액의 요소 중 일부가 암모니아로 변해서 냄새를 풍기게 되는데, 생선 비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코와 입으로 냄새가 올라온다

편도선 염증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하면 편도에 결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 심한 악취가 코와 입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머리가 아플 정도의 악취가 난다

코를 중심으로 뺨 안쪽에 있는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고름 등 점액성 물질이 생성된다. 이것이 침을 삼키거나 숨을 쉴 때 조금씩 혀 뒷부분에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고약한 입냄새를 유발한다.

계란 썩는 냄새가 난다

간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메르캅탄이라는 황화합물을 배설시키지 못하고 일부가 쌓여서 폐를 통해 입과 코로 배출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간경화, 만성간염 등 간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계란 썩는 냄새와 유사한 지독한 입냄새를 풍긴다.

 

 

 


한 건강 사이트 동호회에서 만난 양미경씨(35.주부)는 미용과 건강에 소식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사실 살을 빼려고 사과, 포도 등 원푸드 다이어트, 절식, 단식등 안 해본게 없어요. 원푸드 다이어트와 단식은 일주일 정도 하니까 3kg이 줄었어요. 그런데 10일정도 지나니까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고 위가 쑤시길래 밥을 반 공기 정도 먹었어요. 하룻밤 자고 나니까 빠졌던 3kg이 원상복귀 되더군요. 몸에서 음식이 들어오길 기다렸다는 듯 요요현상이 나타난 거죠. 이 방법은 아니다 싶어서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하루 한 끼만 먹는 절식을 했죠. 4개월만에 6kg이 줄었어요.
하지만 이때 보험회사 취직을 하게 되면서 아침은 굶고, 점심도 시간이 없어 햄버거나 김밥 등으로 가볍게 먹고, 간식은 살이 찔까봐 커피 한 잔도 안 했어요. 그런데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7~8시, 배가 고파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나도 모르게 먹었지요. 반찬은 나물류 2~3가지에 된장찌개가 다였는데 문제는 밥이었어요. 저녁에는 아침,점심에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생각에 꼭 2공기씩 먹고 국이나 찌개의 국물도 남김없이 먹었어요. 3개월 만에 9kg이 늘어서, 키가 154cm인데 몸무게가 63kg이 나갔어요.

한마디로 굴러갈 듯 보인 것은 물론이고 늘 피로하고 변비에 시달렸어요. 사실 먹는 양은 많지 않았는데 저녁에 한 번에 몰아먹는 폭식이 비만의 원인이 된듯 싶어서, 힘들더라도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었죠. 대신 밥은 탄수화물이라 살이 찔까봐 아침과 점심은 2/3공기 정도 먹고, 저녁에는 반 공기만 먹었어요. 반찬은 고기나 야채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었어요. 고기나 생선은 튀김보다 구이나 조림을 해먹고 야채는 살짝 데쳐서 들기름에 무쳐 먹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배가 고플까봐 물을 하루에 5~6잔씩 마셨어요. 그렇게 소식을 한 지 9개월 만에 10kg이 빠져 53kg이 된 것은 물론이고 피로감도 없어지고 변비도 해소됐어요. 제 남편은 피부도 한결 고와져 보인다고 하더군요."

양씨는 소식요법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53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식사량을 더 줄일 생각은 없지만 체력을 생각해 아침에 수영을 40분씩 일주일에 3번 정도 하고 있다.
이 경우는 소식을 통해 건강과 미용을 얻기까지의 한 개인의 체험이지만, 같은 양을 먹어도 폭식이나 절식을 할 경우는 생리적으로 더 살이 찌고, 나누어 먹는 소식의 경우는 살이 빠지거나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쉽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그러면 왜 소식을 하면 살이 찌지 않을까? 소식은 적은 식사량을 여러 번에 나누어 먹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잘되고, 규칙적으로 먹기 때문에 체내에 지방을 저장하지 않고 분해하는 작용이 활발해 비만을 예방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같은 양이라도 한 번에 먹는 폭식이나 아침이나 점심을 거르는 절식, 원푸드 등의 다이어트는 오히려 비만을 부르기 쉽다. 불규칙한 식사는 인체의 자기방어 기능을 자극해 같은 양이나 적은 양을 먹더라도 이를 분해하지 않고 저장하려는 성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허벅지와 종아리가 날씬해지는 김종국 ''feeling''

 

 

 


준비 동작

1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 11자로 만든 다음, 팔은 어깨 높이로 올려 양쪽으로 넓게 벌린다. 이때 무릎은 리듬에 맞춰 굽혔다 폈다 2번 바운스를 준다. 2 오른쪽에 두고, 무릎은 굽혔다 폈다 바운스를 2번 준다. 이때 왼쪽 팔은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오른쪽 팔 역시 원을 그리면서 위로 쭉 뻗는다.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1회 반복)

종아리 라인을 매끄럽게
3 정면을 바라보고 손은 골반에 놓고 다리를 모은 다음 정면을 보는 것이 기본 자세. 4 기본 자세에서 왼쪽 다리에 중심을 두고, 오른쪽 다리를 정면, 오른쪽 옆, 왼쪽 옆으로 움직여 삼각형을 만들면서 콕콕 찍는다. (삼각형을 다 완성하면 다리를 바꾸어서 삼각형을 만든다.)
허벅지를 슬림하게
5 4번 동작에서 두 손을 양쪽 귀 높이로 올려 손바닥을 편 다음 리듬에 맞춰 손바닥을 돌린다. 이때 오른쪽 발로 왼쪽 앞을 한 번 찍는다. 6두 손을 가슴 높이로 내려서 손바닥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고, 앞으로 가져갔던 오른쪽 발로 오른쪽 뒤를 한 번 찍는다. 7 정면을 바라보고, 두 손은 허리에서 가볍게 주먹을 쥔 다음 다리를 모으고 무릎을 살짝 굽혀준다. 오른쪽 팔꿈치를 어깨 높이로 올리고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해준다.

마무리

8 7번 동작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펴고,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옆으로 든다. 그런 다음 왼쪽 손으로 들어 올린 오른쪽 다리를 살짝 짚는다. 9 8번 동작에서 오른쪽 팔로 머리를 중심으로 원을 한 번 그리고, 왼쪽 손은 허리에 가져간다. 이때 무릎은 굽혔다 편다.


Director’s Memo

 하체 근력 운동에 포인트를 준 동작을 정확하게 실시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이런 동작은 쉬워 보이기 때문에 대충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릎을 정확히 굽히고, 다리는 확실하게 펴는 등 동작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특히 헬스의 런지나 스쿼트를 응용한 근력 운동 비중이 높아 전체적인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운동을 하면 운동 시간이 훨씬 즐거워진다.

 

 

물! 갈증 느낄 틈 없게 수시로 많이 마셔라

            목 마르다면 이미 ‘부족’상태



물을 하루에 어느 정도 마셔야 몸이 원하는수준이 될까.정답은 ‘목마름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수시로 마셔라’이다. 더위가 시작되면 수분 섭취량도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물은 생명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지만 실제 한국인의 수분섭취량은부족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이다.

특히 갈증을 느낀 이후에 물을 찾는 것보다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미리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노화, 변비, 피로, 비만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갈증을 느끼는 상태라면 이미 신체의 수분함량이 모자라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물 부족하면 변비, 피부노화
 
우리 몸의 70%는 물로 이루어져있다.
이처럼 많은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 영향이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 체내의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인체는 많은 이상을 일으킨다.

신체의 수분 비중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만성탈수가 변비, 비만, 피로,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먼저 수분 섭취 부족에 의한 만성탈수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이 일어나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갈증을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해 음식을 더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 만성탈수가 체중조절 실패의 원인이 된다.

물은 칼로리도 없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 주며, 배가 고픈 느낌도 덜어 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다.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비만 예방의첩경이다.

물은 변비와도 관련이 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굳어져변비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물까지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는 해결하기가 어렵다.

물 섭취 부족 때문에 피로해소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피로를해소하려면 우리 몸의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돼야 하는데 소변,땀, 대변의 주원료인 물이 부족해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노화와도 관련이 깊다. 노화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피부다.
피부 노화란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피부노화를 막으려면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분이 유지되어야 한다.

음료수, 음식 수분섭취에 비효율적
 
수분섭취를 많이 하겠다고 음료수를 찾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음료수는 수분섭취에 물만큼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커피, 녹차, 우유, 요구르트, 탄산음료, 기능성 음료 등을 마시는 것은 물을 마시는 것과 다르다.

녹차나 커피는 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배설시키므로수분섭취용으로 적합지 않다. 이 밖에 음료수에 첨가되는 설탕,카페인, 나트륨, 산성 성분 등 많은 첨가물들은 열량이 높아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오히려 많이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김희진 교수는 “미국 청소년의 경우 가당음료를 마신 청소년이 그러지 않은 경우보다 몸무게가 더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며 “음료수는 수분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않고 칼로리도 적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일과 채소는 전체의 80~95%가 수분이지만 데치거나 끓인 후 소금과 장류로 양념한 상태로 먹는 경우가 많아 수분섭취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물에는 소금과 아미노산 등 영양 성분이 많이 녹아 있어 역시 수분섭취에는 효과가 적다.

갈증 안 느껴도 틈틈이 자주 마셔야 
 
일반적으로 사람의 하루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이 약 1.4ℓ, 소변 이외에 땀 등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약 1ℓ로 총 2.4ℓ 정도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수분도 2.4ℓ 정도다. 사람이 하루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 양은 1~1.2ℓ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이외에 1.5ℓ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따라서 통상 하루 8~10잔의 물을 의도적으로 마셔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이보다 훨씬 적다. 지난 2001년의 국민 영양 조사 결과 남자는 하루 평균 945㎖, 여자는 하루 평균 766㎖의 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1일 물 필요량의 절반 정도에 그치는 것이다.

물은 하루 종일 틈틈이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하루 8~10잔 내외의 물은 꼭 챙겨서 마셔야 하며, 특히노인들은 목이 마르다는 느낌이 둔해져 있으므로 일부러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보통 아침 공복시에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밤 사이 물을 마시지 않았고,땀 등으로 수분 배출이 이뤄졌을 수도 있으므로 물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식후에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마치 과식을 한 것같이 뱃속이 거북할 수 있으므로 식후나 식사 중간보다는 식전 1~2시간 정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Part1. 기침 잡아주는 밥반찬

기침 기운이 있거나 오랜 기침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생강, 무 등과 같은 건강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지긋지긋한 기침을 단번에 멈추게 해주는 식품 정보와 건강 메뉴를 알아본다.

기침 멈추는 건강식품

생강
톡 쏘는 맛이 강한 생강. 특유의 매운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냉을 없애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뛰어나 초기 기침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고기와 함께 조리하면 든든한 보양요리가 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무. 오랫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건강식품이다. 즙을 내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나 찜이나 무침 반찬으로 만들면 굿.




생강채 돼지고기 편육

재료
돼지고기 삼겹살 600g(대파잎 1대, 생강 1쪽, 통마늘 3쪽, 된장 1큰술, 통후추 1작은술) 생강 2쪽, 배 1/4개, 양념장(된장 1과1/2큰술, 고추장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 양파?참기름?깨소금?청주 1큰술씩,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무순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돼지고기는 삼겹살 덩어리로 준비해 큼직하게 자른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대파 잎과 생강, 통마늘, 통후추, 된장을 넣고 끓으면 삼겹살을 넣어삶는다.
3. 삼겹살을 중불에서 은근히 삶아 젓가락으로 찔러 쑥 들어가면 체에 밭쳐 한 김식힌 뒤 얇게 썬다.
4.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뺀다.
5. 배는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채 썰어 설탕물에 담갔다 건지고, 무순은 깨끗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없앤다.
6.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7. 얇게 썬 편육에 배와 생강채, 무순을 올려 양념장을 얹어낸다.

Point
돼지고기는 잘못 삶으면 비린 맛이 강하게 난다. 매운 맛이 강한 생강과 된장을 적당히 넣고 삶아내면 특유의 비린 맛도 사라지고 따로 양념하지 않아도 간이 알맞게 배인다.


무 사태찜

재료 무 300g, 쇠고기 사태 500g, 당근 100g, 표고버섯 3장, 양념장(간장 3큰술, 굴소스, 배즙, 다진 마늘, 청주 참기름 2큰술씩, 다진 파 4큰술, 물엿 1큰술, 깨소금 1과1/2큰술, 후춧가루 약간), 물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큼직하게 자른 뒤 가장자리를 잘라 둥글게 만든다.
2. 쇠고기 사태는 큼직하게 자른다.
3. 당근은 둥글게 모양을 내어 자르고,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기둥을 떼고 반으로 자른다.
4.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냄비에 손질한 사태를 담고 물이 잠길 정도로 붓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이다가 고기가 1/3정도 익으면 무를 넣는다.
6. 양념장과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인다.
7. 무와 고기에 양념이 맛있게 배고 윤기가 흐르면 그릇에 담아낸다.

Point
찜 요리에 무를 넣을 때는 한입 크기로 깍뚝 썰기 한 뒤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돌려 깎는다. 무는 오래 익히면 맛이 떨어지므로 요리 완성 직전에 넣어 살짝만 익히는 것이 좋다.



무굴국

재료
무 400g, 굴 1봉지, 다시마 10cm, 실파 5대, 물 8컵, 다진 마늘 참기름 국간장 1큰술씩,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무는 껍질을 벗기고 나박하게 썰고 실파는 길이로 썬다. 다시마는 젖은 행주로 먼지를 닦아 놓는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무를 넣고 볶다가 물을 붓는다.
4. 다시마를 넣고 10분정도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내고 굴을 넣어 끓인다.
5. 굴이 익으면 실파와 국 간장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Point
무국을 끓일 때는 무를 납작하게 나박 썰기 한 뒤 참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주면 밑간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게 된다. 다시마 국물을 붓고 한 소금 끓이면 시원한 무국이 된다.




Part 2.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양요리
찬 바람을 쐬면 기관지 기능이 떨어져 콜록콜록~ 기침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순환기의 기능을 보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마늘과 꿀 등의 건강 재료로 만든 보양 요리 레시피를 체크해 본다.


기침 멈추는 건강식품

마늘 아린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한 마늘은 감기나 기침을 예방해주는 식품이다. 마늘은 날 것으로 먹기엔 부담스러우므로 얇게 저민 뒤 꿀에 재워 식사 전후에 수시로 챙겨 먹으면 기침 걱정 뚝!
꿀 달콤한 맛에 반해 자꾸만 손이 가는 영양 덩어리 꿀은 마늘이나, 생강, 도라지와 같이 항바이러스 성분이 있는 식품과 찰떡궁합이다. 꿀차로 즐겨 마시거나 단 맛을 내고 싶은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다.



통마늘구이&닭가슴살 스테이크

재료
통마늘 4통, 닭 가슴살 4장, 양념장(화이트 와인 1과1/2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2큰술, 양상추 4장, 블랙 올리브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칠리소스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닭 가슴살은 물기를 빼고 소금과 흰 후춧가루, 화이트 와인을 넣고 밑간한다.
2. 통마늘은 껍질을 벗겨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굽는다.
3. 양상추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 체에 밭쳐 물기를 없앤다.
4. 노란 파프리카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 건지고, 블랙올리브도 둥글게 썬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밑간한 닭 가슴살을 얹어 노릇하게 굽는다.
6. 접시에 양상추를 깔고 구운 닭가슴살을 얹은 뒤 구운 마늘과 블랙올리브, 채썬 파프리카를 얹고 칠리소스를 뿌린다.

Point
요리의 맛을 더해 주는 마늘은 아린 맛이 강해 날 것으로 먹는 것은 NO!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통마늘을 넣어 살짝 익혀주면 고소한 맛이 입맛 돋아준다.



고구마 꿀 버무림

재료 고구마 500g, 꿀 잣 2큰술씩, 계피가루 소금 치커리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썬 뒤 물을 붓고 삶는다.
2. 고구마가 익으면 물을 따라내고 불 위에 얹은 상태에서 주걱으로 으깬다.
3. 으깬 고구마에 꿀과 계피가루, 소금을 넣고 섞는다.
4. 잣은 고깔을 떼고 치커리는 짧게 자른다.
5. ③의 고구마를 둥근 모양으로 빚고 잣과 치커리를 얹는다.

Point
고구마 버무림을 만들 때는 고구마를 삶아 약한 불 위에서 으깨는 것이 좋다. 고구마 내에 있던 수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질퍽거리지 않고 계피 가루도 잘 섞이게 된다.



흰살생선 꿀조림

재료
흰살 생선 300g, 밑간 양념(생강즙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녹말가루 1/3컵, 달걀 2개, 꿀 조림장(간장 청주 2큰술씩, 다시다 국물 1/2컵, 참기름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물 2큰술, 식용유 쑥갓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흰살 생선은 사방 3cm 크기로 잘라 소금과 흰 후춧가루, 생강즙을 넣고 밑간한다.
2. 밑간한 흰살 생선은 녹말가루를 묻힌 뒤 달걀 물을 입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지진다.
3. 냄비에 간장, 청주, 다시마 국물, 후춧가루를 넣고 끓인 다음 꿀을 넣고 꿀 조림장을 완성한다.
4. ②의 생선살을 넣고 조리다가 녹말 물을 넣고 걸쭉해지면 참기름을 넣어 불에서 내린다.
5. 흰살 생선 조림을 그릇에 담고 쑥갓을 얹어낸다.

Point
생선은 차가운 물에서 깨끗이 씻은 뒤 반으로 갈라 내장을 손질한 뒤 살 부분만 한 입 크기로 썬다. 접시에 쪼르르 담아 청주를 뿌려 10분 정도 재우면 비린 맛이 싹 사라진다.



Part 3. 속 든든한 일품 반찬&영양밥
심한 기침이 오래갈 경우에는 천식이 될 수도 있다. 숨이 차고 기침 가래가 심하게 끓는 천식 증상에는 도라지와 은행이 즉효. 영양소 파괴 없이 먹을 수 있는 조리법과 속 든든하게 해주는 영양 레시피를 알아본다.

기침 멈추게 하는 건강식품

도라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도라지는 숨이 차오르는 것을 막고 가래를 삭혀주는데 그만인 건강식품이다. 하루에 도라지 30g에 물 300㎖를 넣고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 3회에 걸쳐 마시면 천식도 걱정 없다.
은행 당질이 많은 은행은 특유의 고약한 냄새와 청산 성분 때문에 반드시 굽거나 익혀서 먹어야 한다. 하루에 10개 정도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삭혀주고 식욕을 돋아주지만 150개 이상을 먹으면 호흡곤란 등이 일어나므로 과식은 금물.



도라지 튀김

재료
도라지 채,당근 100g씩, 청피망 1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찹쌀가루 1/2컵, 튀김가루, 빵가루 1/4컵씩, 달걀물 2큰술, 튀김기름,소금 약간씩 간장소스(간장 1과1/2큰술, 식초,레몬즙,다진 실파 1큰술씩, 깨소금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도라지채는 소금에 문질러 씻어 쓴맛을 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2. 청피망과 노란 파프리카는 씨를 빼고 가늘게 채 썬다.
3. 찹쌀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 체에 두 번 정도 내린 뒤 빵가루와 섞고 달걀 물을 넣어 튀김옷을 완성한다.
4. 볼에 도라지 채와 채 썬 야채를 담고 튀김옷을 입힌다.
5. 170℃로 예열한 튀김기름에 ④를 한 수저씩 떠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6. 분량의 재료를 섞어 간장소스를 만들어 함께 곁들인다.

Point
도라지는 채 썰어 소금물에 담가 조물조물 주물러 주면 특유의 쌉쌀하면서 쓴 맛이 없어지게 된다. 손질한 도라지는 물기를 털고 체에 밭쳐 튀김옷을 입혀야 바삭바삭한 튀김이 된다.


은행&밤 캐러멜 조림

재료
은행 20개, 밤 12개, 황설탕 1컵, 물 2/3컵, 꿀 3큰술, 소금,식용유,계피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기름을 두른 팬에 은행을 담아 소금을 넣고 볶다가 은행 껍질이 터지기 시작하면 종이타월에 문질러 껍질을 벗겨낸다.
2. 밤은 속껍질을 벗기고 물을 넣고 삶는다.
3. 냄비에 황설탕과 물을 넣고 끓이다 반 정로 줄면 꿀과 계피가루를 넣는다.
4. 삶은 밤과 은행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히 조린다.


Point
조림장의 양념을 모두 냄비에 담아 반으로 줄 때까지 조린 뒤 삶은 밤과 은행을 넣고 살짝 조려야 영양소 파괴가 적다. 설탕 조림장이라 바로 먹어야 딱딱해지지 않는다.

은행 견과류 영양밥

재료 쌀 2와1/2컵, 호두 1/2컵, 은행 12개, 잣 2큰술, 새송이버섯 1개, 팽이버섯 1봉, 소금,식용유 약간씩, 물 5컵

이렇게 만드세요!
1. 쌀은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없앤 뒤 30분 정도 불린다.
2. 호두는 반으로 갈라 가운데 막을 없앤 뒤 2등분하고 잣은 고깔을 떼고 손질한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은행을 담아 소금을 넣고 볶다가 은행 껍질이 터지기 시작하면 종이타월에 문질러 껍질을 벗긴다.
4. 새송이버섯은 저며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5. 솥에 불린 쌀을 담고 호두와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6. 밥물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은행과 잣, 새송이버섯, 팽이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인 뒤 불을 줄여 뜸 들인다.

Point
은행의 속껍질은 잘 벗겨지지 않는 것이 흠. 뜨겁게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은행을 볶아 식히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Part4. 심신 안정엔 과일 디저트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숨이 차서 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먹거나 과일 차를 달여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제철이라 더 맛은 겨울 과일로 새콤달콤한 디저트에 도전해 본다.

귤 알맹이보다 껍질에 비타민이 풍부한 귤은 껍질을 바싹 말려 차로 즐겨 마시면 심한 기침도 뚝. 귤껍질에 물을 넣고 꿀과 레몬을 살짝 곁들이면 새콤달콤한 맛이 두 배.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에서 오는 기침에 좋다.

귤차

재료
귤 5개, 레몬 1/2개, 꿀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1. 귤은 껍질째 깨끗이 씻은 뒤 껍질과 과육을 분리한다.
2. 레몬은 껍질째 깨끗이 씻은 뒤 둥글게 자른다.
3. 냄비에 귤과 레몬을 담고 물을 넉넉히 부은 뒤 중불에서 은근히 끓인다.
4. 귤 차를 잔에 담고 꿀을 넣어 상에 낸다.

Point
귤껍질에는 농약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과일 전용 세제로 씻어 낸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바싹 말려 사용한다. 귤 차를 끓일 때 귤 알갱이를 몇 개 넣어주면 새콤한 맛이 그만.


귤 쇠고기 탕수

재료
쇠고기등심 250g, 밑간 양념(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불린 녹말 100g, 달걀흰자 2큰술, 마른 녹말가루 6큰술 귤 2개, 붉은 파프리카,청피망 1/4개씩, 소스(오렌지주스 2/3컵, 육수 1/3컵, 간장 1큰술, 식초,설탕 3큰술씩, 소금 약간), 튀김기름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등심은 길쭉하고 약간 도톰하게 썰고 분량의 양념재료를 섞어 밑간한다.
2. 녹말가루에 물을 넣고 하룻밤 정도 불려 윗물은 따라내고 남은 녹말만 준비해 달걀흰자와 마른 녹말가루를 넣어 튀김옷을 완성한다.
3. ①의 등심에 튀김옷을 입혀 170℃로 예열한 튀김기름에 두 번 튀겨낸다.
4. 귤은 껍질을 벗기고 한 개씩 떼고, 붉은 파프리카와 청피망은 네모지게 썬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완성한 뒤 ④를 넣는다.
6. 바삭하게 튀긴 쇠고기를 접시에 담고 ⑤의 소스를 얹어 상에 낸다.

Point
오렌지 주스와 녹말가루, 분량의 재료를 넣고 소스를 완성한 뒤 귤 알갱이를 넣어야 영양소 파괴가 적고 은은한 향과 맛이 그대로 살기 때문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만들 수 있다.

 

- 비밀의 건강비결♪ -   


 


아침, 중요한 미팅이 있다면
피로를 풀고 활력을 찾아주는 최고의 동작이다. 무릎을 굽히고 엎드린 채 팔을 쭉 펴는 일명 ‘개 자세’를 취한 다음 두 발을 바깥쪽으로 뻗는다. 하체를 최대한 높이 일으킨 다음 상체를 숙이고 머리를 아래로 숙인다. 횡격막을 당겨 심장 박동이 느려지게 하는 동작. 원기를 회복하는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 동작이다.

소화가 잘 안 돼 속이 좋지 않다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로 복부 팽만감이 있을 때 하면 좋을 운동이다. 상체와 하체가 90도가 되도록 앉아서 양팔을 앞으로 뻗고 한쪽 무릎을 세운다. 그런 다음 두 다리 무릎을 다 세우고 어느 정도 그 자세를 유지한다. 단다 아사나 동작.